[전체] 밤에 잠깐이나마 산책할 여유가 생긴 김낙수 부부

둘이 황토길을 걸으려고하는게 평생 일하고 바빠서 시간없어서, 구두만 신어서 이런 느낌을 처음 받아보듯이 너무 좋아하고, 마음적으로 더 여유로워 보입니다.

 

밤에 잠깐이나마 산책할 여유가 생긴 김낙수 부부밤에 잠깐이나마 산책할 여유가 생긴 김낙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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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즐거운사자K125300
    요즘 황토길 여기저기 많던데~~ ^^
    우리 김부장님 부부도 황토길 맨발로 걷기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