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제비꽃Y127676
김낙수에게 엄청 스트레스 받더니 멘토로 와선 폰트가 중요하다고 가르치죠 ㅋㅋ 별거아니고 왜그럴까 싶은것들도 나중에 보면 쓸모가 다 있는것들이에요
수겸이는 대학생활과 사업을 병행한다고 해요.
경험을 더 쌓고자, 대기업 직무경험 프로그램에 지원해서 ACT에서 배우고 있네요.
김낙수가 재직할 시절 김낙수에게 올릴 기획안이나 보고서 작성할때 폰트같은거 고르는데도 시간낭비라고 스트레스 받았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이걸로 역으로 수겸이에게 꼰대노릇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