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수락 허태환은 재계약을 위해 회사 법인 임원차들을 열심히 세차해왔는데, 상반기 하반기 이렇게 계약으로 이루어지는데, 재계약을 못해서 속상하고 화나는 심정을 다독이고 다독이고 허태환도 진정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