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게 봤었던 드라마라 다시 정주행 중입니다.초반에 설렁설렁 봤다가 다시 보니 이랬던 친구사이였군요. 마지막에 함께 해서 다행이였어요. 아버지들의 애환을 생각할수 있었던 좋은 드라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