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정 보는데 참 얄밉게 연기 잘해요. 낙수의 세차장에와서 좋은 기운이 필요하다며 세차를 바랬지만 예약손님이 있다며 다시 내보내는 낙수씨. 자기가 승진할줄 알고 조만간 좋은소식 들고 인사하겠다는데 결국 안되서 너무 쌤통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