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참 맴이 뭉클한데 친정엄마라 하니 더더욱 가슴이 아려오네요 무식하고 시끄럽고 촌스럽고 그래도 나만보면 웃는 친정엄마라는 영화가 새삼 생각나게 하는 성훈님 노래 먼 미래에 나도 친정엄마가 될텐데 성훈님 같이 잘생기고 듬직한 사위 얻음 너무 좋을 것 같아서... 비록 내 딸 줄 수 없는 점수지만 성훈님 자체는 딩동땡(?) 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