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 빠지게 했던 김용필과 노지훈님 무대네요 더블루가 불렀던 그대와 함께 정말 오랫만에 들어서 추억으로 빠지는 시간이었어요 손지창 김민종의 케미가 용필님과 지훈님에게도 느껴지면서 따라부르며 추억속으로 들어갔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