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최수호님의 감동적인 무대

최수호님의 감동적인 무대

서울의 달 노래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어요
최수호님이 부르시니까 밀키스같이 톡소는 매력이 있고 음색이 거미느낌도 나고 너무 잘 들었어요
처량한 달의 분위기도 잘살리시고 밤에 외롭고 마음이 허할때 너무 공감되는 노래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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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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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L116974
    최수호님이 목소리를 들었을 때 노래에 제한이 많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모든 장르를 다 섭렵하시더라구요
  • 맑은곰W120508
    보이스 자체가 팔색조 매력이 있어요 ㅎㅎ
    어떤 장르든 본인만의 방법으로 소화시키더라구요
  • 편안한키위M127350
    크.. 역시 사람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고 노래도 먼가 색달라요
  • 화려한프레리개D125522
    이 무대는 못 봤는데 궁금하네요
    .서울의 달을 수호님이 어떻게 소화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