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님 그 겨울의 찻집 너무 잘부르셨어요~ 정말 어느 겨울날 찻집에 앉아서 노래 부르고 싶네요 진성님의 목소리는 정말 국보입니다 누구도 따라갈 수 없지요 두근두근 하시는 진성님 귀여우셔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