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님이 용필님과의 대결에서 한번 진적이 있어 이번만큼은 승리하리라 다짐하며 박자가 딱딱 떨어지는 송대관님의 네박자를 불러주셨는데요. ㅋ ㅋㅋ 리틀 송대관 수호님이 나와서 춤도 춰주고 ㅋㅋ 여러명이 내려와 코러스도 해줬네요 ㅋㅋㅋ 하지만.. 이번에도 복수전에 실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