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복숭아O116453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박지현님 감미로운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어지는 곡선정이였어요^^
지현님 담담하게 부르는 모습이 더 진한 여운을 남기네요~멋진무대였어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지현님 감미로운 노래도 참 잘 불러요. 담담하게 부르는 무대도 멋져요.
항상 밝은 모습이 보기 좋아요. 나 혼자 산다도 잘 봤는데..고향에서의 밝은 모습 보기 너무 좋으면서도 안타까웠어요
서른이된 지현님이 불러주시니 그 누구보다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었어요 가사 하나하나 꾹꾹 눌러담은 감정들이 정말 감동적이었네요!
지현님이 감정 이입해서 잘 부르셨네요 역시 트롯 외에도 잘 소화하세요
나혼산도 잘 봤는데, 오늘 또 보네요. 계속 봐도 진리지 않게 노래 불러 주시네요. 계속 잘 되실 거 같아요.
본인의 나이와 어울리는 선곡이었어요. 가사에 감정을 실으며 진한 감동을 주는 것 겉아요.
서른즈음에 이 노래 정말 서른될때 들으면 감성이 달라져요 지현님도 서른인가 보네요
감미로운 목소리랑 잘어우러지더라고요 진한 여운이 느껴지는 무대에요
트롯만 잘하시는게 아니에요 다른 장르도 잘하네요
감성보컬 지현님의 서른 즈음에 덤덤하게 부르니 더 와 닿았어요
지현님이 말아주는 서른즈음에 감미롭고 슬펐어요. 좋아하는 노래인데, 정말 잘해서 무대 완전 집중해서 봤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랑 넘 잘어울렸어요 ㅎㅎ 담담하게 잔잔하게 부르는 것도 좋았네요
은근 어려운 노래인데 맛을 잘 살렸어요 ㅎㅎ 서른이면 한창인데
지현님 음색이 좋아서 서른즈음에 가사전달이 더 잘됐던거 같아요. 그 나잇대가 부르는 느낌은 또다른데, 감정전달이 잘 됐어요
박지현님 감미로운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ㅎㅎ 너무 멋진무대였어요 응원합니다
지현님 너무 멋진무대였어요 ㅎㅎ 감미로운 목소리랑 넘 잘어울렸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