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한잔은 영탁님을 통해서 처음 알게됐는데, 성온군이 부르는 막걸리 한잔은 또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어린나이 답지않게 성인 못지않은 가창력을 뽐내는 것 같아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