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제가 좋아하는 두 사람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두 사람이네요영탁님과 박지현님 두 분의 나란한 투샷에 최애라는 우열을 가리기도 힘들 정도로 흐뭇한 미소가 나오네요 ~^^

의상도 어쩜 푸릇푸릇한 화이트와 초록의 대비라니 훈남 가창 가수들의 대결이 흥미진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