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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까지 위안을 받네요 본방사수 할 적에도 크 좋다 좋아 중얼거리며 소주 한 잔 하신 듯
가슴이 촉촉해지는 기분이었는데요
다시 봐도 너무나 심금을 울리는 가창입니다 거기에 너드미가 느껴지는 안경까지 너무나 준수한 외모와 노래 실력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