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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님 태클을 걸지마 즐겁고 신났어요
정말 유쾌하고 흥을 아시는분이네요. 최고
진욱님은 알 수 없는 인생을 진짜 경쾌하게 박자살려서 잘 불렀어요.두분다 마지막무대 제대로 꾸며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