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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집에 있던 전축에서 늘 흘러 나오던 이 반주 잊을 수가 없는 노래인데요
바로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이랍니다
성훈님이 불러 주시니 추억에 잠기게 되네요
100점도 받고 소고기도 받고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