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나상도님의 맛깔나는 세상은 요지경 무대였어요.

역시 나상도라는 말이 나왔던 

<세상은 요지경> 무대였어요.

맛깔나는 상도님의 표현력과 화려한 무대매너에 

상대팀과 관객들까지 일어나서 춤을 추게 만드셨네요~

가창력이면 가창력, 퍼포먼스면 퍼포먼스!
모두가 즐기는 분위기로 만드신 

무대위의 마법사 나상도님의 무대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금요일 밤의 
광란의 흥 대잔치였다고 생각드네요.
상도님의 경쾌하고 흥겨운 요지경 댄스와 
구성진 가락 위에 올려진 

구수하고 정겨운 가창력이 인상깊었습니다.
하회탈 웃음으로 세상은 요지경이라 부르시는 나상도님~
상도님의 유쾌한 흥 퍼포먼스에 

파티 분위기 제대로 살리고 무대를 찢으셨네요.

100점에서 조금 모자란 98점~~!!

분위기로는 이미 100점이었던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