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성훈님과 진욱님이 활짝 열어 제낀
듀엣의 노래 '문을 여시오'
곧 종영되는 미스터로또의 문을 다시
열라는 노래 같았어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두 분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중무장한
핏줄 투혼의 문은 마스터님의 점수의
문을 열었고 98점으로 승리했네요
비록 미스터로또의 문은 닫혔지만 새로운
트랄랄라 유랑단 문이 열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