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님과 진욱님이 활짝 열어 제낀 듀엣의 노래 '문을 여시오' 곧 종영되는 미스터로또의 문을 다시 열라는 노래 같았어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두 분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중무장한 핏줄 투혼의 문은 마스터님의 점수의 문을 열었고 98점으로 승리했네요 비록 미스터로또의 문은 닫혔지만 새로운 트랄랄라 유랑단 문이 열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