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름다운 소리꾼 수호님의 홀로 아리랑

국악 경연대회 판소리 최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탄탄한 소리꾼이 부른 [홀로 아리랑] 

수호님이 무대 의상으로 한복을 입고 광복절 

특집으로 불렀던 노래라서 그런지 가슴에

절절함과 애절함이 깊은 여운으로 남아

벅찬 감정과 감동이 드는 곡이에요

수호님만이 표현할 수 있는 울림의 감성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