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회의 김영란 인생은 참 짠하네요..하지만 경호원에 다시 뽑혔네요

김영란 넘 불싼한 인생이지요. 삶이 넘 고달픈 캐릭터입니다. 

처음 보는 여배인데 주인공역 거뜬하더라구요

김영란 인생 넘 짠하지요. 넘 힘든 인생이어서 위험을 알면서도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되었어요.

영란이  삶이 너무 불쌍했어요
과거 아빠에게 가폭당했고 엄마는 매번 돈 뜯어가고 딸에게 빚도 오억을 ..주었더라구요

회장님이 좋게 보셨나봐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난 너무 안됐더라고요 그래도 언젠가 콫길이 있겠죠

지금까지는 김영란인데 어떻게 부세미로 바뀌는건지 궁금하네요 캐릭터 이름이 특이해서 머리에 쏙 박혀요

천운이라생각해요 아직결말모르진만여

경호원으로 다시 뽑힌 김영란 대단해요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길 바라요

그러게요, 빨리 복수 했으면 좋겠어요. 성공 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