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은 암통증이 심해지니 바로 안락사를 원하네요 오늘은 영란에게 안락사를 시켜달라 말합니다 마지막 라면 요리를 시키고 총소리가 들려옵니다 안락사를 행해야하는 영란을 배려한건지 .. 자기 스스로 총으로 자살을 해버립니다 이 작가님 뭘까요 생각지 못한 반전 스토리를 계속 써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