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에서는 새 인생을 시작하려는 부세미가 산골 마을 유치원 교사 간 내용이었어요 평온한 일상을 그리지만, 역시 속이질 못하더라구요 숨겨진 진실에 대한 의심이 커지면서 알아내는 내용이 웃겼어요 마지막에 “누가 사모님이에요?”라는 대사가 특히 웃겼어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