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의 최애 드라마 착한여자 부세미를 보면서 느낀점 바로 절박함이네요.. 적어도 다른 사람이나 주변 환경에 의해 나와 내 가족들이 함부로 휘둘려지지 않게 지키고자 하는 그 간절한 마음 그 상황에 따른 절박함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함의 그 근원적 마음은 같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