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백혜지 어쩌나

혜지 칼에 찔렸지요. 죽지 않으면 좋겠어요. 

친구를 위해 칼을 찔리고..
허걱 했는데 연기가 좋더라고요

구하려다 칼에 찔리는 장면이네요
참 보다가도 안타깝단 생각 자주 들어요

백혜지 안타까워요. 죽이지 말길 

백혜지의 존재는 아직도 오리무중이지만 김영란을 정말 친구로 생각하는 건 맞나봐요
영란이를 대신해 정말 몸을 날렸네요. 

백혜지 진짜 명연기였어요… 😭
정체는 여전히 미스터리지만, 친구를 위해 몸을 던지다니 마음 아프네요.
다음 화에서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

친구를 구하려 칼에 찔리는 백혜지 진심이었는데 너무 마음 아파요

친구를 구하려 칼에 찔리는 백혜지 드라마 보면서 너무 충격이었어요

혜지너무짠햌ㅅ어요 친구인데요ㅜㅜㅜ

매번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버티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이번엔 정말 위태로워 보여서 걱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