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쇄골 흉터도 없습니다

쇄골 흉터도 없습니다

 

밤마다 도로 CCTV를 깨고다니던 이세준을 붙잡지만

그저 건당 오만원을 준다길래 지원한 것뿐이라고 합니다.

그에게는 그때 봤던 쇄골 흉터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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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이세준이 아니었지요. 이세준은 돋받고 그냥 CCTV를 깨고 다닌거였어요
  • 혁신적인계피E116935
    이세준은 돈 받고  CCTV를 깨고 다닌거라고 했지요. 이세준이 킬러는 아니었어요
  • 뜨거운체리P207446
    그러니까요 막 답답하더라구료ㅜㅜ
  • 탁월한원숭이U116517
    돈준다고 그러는게 이해는 안가네요 그래도 스토리가 재밋어오 
  • 겸손한데이지B181282
    이세준이 의심 됐는데 아니네요
  • 신나는바나나P100040
    쇄골 흉터도 없어졌네요 
  • 상냥한벚꽃S890483
    이 대목에서 전개가 완전히 꼬이기 시작했죠. 반전의 복선이 슬슬 드러나네요.
  • 창의적인비둘기X245121
    의심이 커지면서 분위기가 더 서늘해졌어요. 진짜 범인은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 기적적인자몽C211955
    이 장면으로 의문이 더 커졌어요. 숨겨진 진실이 곧 드러날 것 같은 불안감이 느껴집니다.
  • 귀여운튤립E121771
    저도 좀 답답하더라구요.
    이 부분에 대해서요. 뭐 드라마를 위해서 그런 장치가 있는 것이겠지만요.
  • 이국적인망고스틴C128365
    킬러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죠 건당 오만원에 허참 답답했네요
  • 기쁜기린F214001
    그 설정이 뒤집히는 순간이라 더 놀라웠어요.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는 느낌이 강하게 와닿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