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점점 억지 개연성이 나오네요

점점 억지 개연성이 나오네요

 

초반 정략 결혼하고 남편 죽고 신박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이젠 뭐 전직 살인자도 나오고

어디서는 아들이라 하고 여기는 사위라 하고 ㅎㅎ 이렇게 풀 수도 있겠다 싶긴 하지만요

작가가 아직 초보인듯해요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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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상쾌한너구리E116831
    범죄 로맨스여서 스토리가 단순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부세미 작가님인 현규리 작가님은 영화 시나리오 작업을 해온 분이라고 하지요. 
  • 편안한키위Y206950
    개연성이 넘 떨어져요…
    하차각서네요
  • 변치않는멜론V208459
    반응이 별로인가보네요
  • 귀여운튤립E121771
    다른 분들 말씀처럼 첫회는 좋았는데 말이죠.
    그 감성, 그 분위기 그대로 가져갈 순 없나요.
  • 뛰어난하마F183529
    점점 억지개연성만 나와요
  • 변치않는멜론O126359
    억지는 안돼요.
    자연스럽게 해줘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R229384
    초반엔 설정도 흥미진진했는데 점점 아쉽네요 그래도 끝까지 봐야겠지요
  • 바른멧날다람쥐X229339
    전직 살인자 등장에 아들이라 하고 사위라 하고 하니 혼란스럽네요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에요.
  • 투명한파인애플H747749
    초반에는 정략 결혼과 남편 죽음 설정이 신박했는데 이제는 너무 과장된 전개네요 전직 살인자 등장까지 이어지니 혼란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