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바람핀거 걸린 가선영 남편

바람핀거 걸린 가선영 남편

 

근데 남편 짜증나요 ㅎㅎ

냅다 나 아냐 하네요

그리고 가선영 캐릭터가 서늘해서 그런가

대놓고 뭐라고 안하고

사진 던지면서 예쁘네?

이렇게 말하는 것도 어울려요

 

남편 킬각 재는 느낌 들지 않나요

아니면 어차피 허수아비 느낌이라 그냥 나댄다고 생각할수도 있겟네요

 

그리고 이 구도도 조금 웃겨요

핑크색 가운에 헤드폰 끼고 스테이크 ㅎㅎ

뭘 비유한 거일수도 잇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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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즐거운사자L133900
    가선영다운 서늘한 태도네요
    연기도 잘 하셔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 귀여운튤립E121771
    가선영 캐릭터 이번에 서늘하니 잘 하시더라구요.
    이제 연기 구력이 꽤 되셔서 연기 잘하시던데요.
  • 변치않는멜론O126359
    와 소름!!
    서늘함이 느껴제요
  • 재치있는계단N229334
    남편 태도가 정말 짜증나네요.가선영은 서늘하게 대응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이에요.
  • 바른멧날다람쥐X229339
    사진 던지면서 “예쁘네?” 하는 장면, 웃기면서도 캐릭터에 딱 맞네요.
    남편 킬각 재는 느낌, 보는 입장에서도 긴장감과 코믹함이 동시에 있어요.
  • 투명한파인애플H747749
    핑크색 가운에 헤드폰 끼고 스테이크 먹는 장면, 진짜 웃기고 엉뚱하네요.
    이 장면 덕분에 드라마가 더 재미있고 몰입되네요.가선영 남편 캐릭터도 포인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