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남편 짜증나요 ㅎㅎ 냅다 나 아냐 하네요 그리고 가선영 캐릭터가 서늘해서 그런가 대놓고 뭐라고 안하고 사진 던지면서 예쁘네? 이렇게 말하는 것도 어울려요 남편 킬각 재는 느낌 들지 않나요 아니면 어차피 허수아비 느낌이라 그냥 나댄다고 생각할수도 있겟네요 그리고 이 구도도 조금 웃겨요 핑크색 가운에 헤드폰 끼고 스테이크 ㅎㅎ 뭘 비유한 거일수도 잇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