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내가 너희 엄마야. 이 대사가 가장 핫한 느낌이에요 가선영와 부세미의 연기력도 뛰어나고요 눈빛 연기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전여빈 배우 원래도 잘하지만요 그리고 배경음악도 선정 잘해요 적당히 긴장감 있고 앞으로 무언가 큰 일이 있을 것을 암시하는 듯한 배경음악이 너무 좋앗네요 ㅎㅎ 부세미 툭툭 치는 가선영도 살벌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