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자신의 아픈 과거를 이야기하는 부세미

참, 가족이라는 건 벗어날 수 없는 굴레 같은 거이기도 하죠.

오늘 부세미는 자신이 왜 전과가 생겼는지 얘기해 주었는데요.

엄마역 연기하신 분 너무 연기가 리얼이라, 정말 현실에서 이런 엄마라면 참 힘들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런데 부세미 초반에 박진감 넘쳤는데, 이런 고구마스러운 전개가 조금씩 나오고 있어 드라마 전개가 더뎌지는 것 같아요.

고구마 없는 전개 부탁드릴께요.

 

자신의 아픈 과거를 이야기하는 부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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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근면한나팔꽃X216287
    고구마 있으면 힘들죠…
    너무 길게 끌지않았으면 해요
  • 즐거운사자L133900
    처음보다 전개가 답답하죠
    엄마 때문에 힘들었겠어요
  • 변치않는멜론O126359
    엄마 ㅠㅠ
    슬픕니다 ㅠㅠ
  • 재치있는계단N229334
    부세미의 아픈 과거 들으니까 마음이 짠했어요.엄마와의 관계가 너무 현실적이라 보는 내내 안타깝더라구요.
  • 바른멧날다람쥐X229339
    맞아요 초반엔 긴장감 있었는데 요즘 전개가 조금 느려진 느낌이에요.그래도 세미의 진심이 보여서 끝까지 보게 돼요.
  • 투명한파인애플H747749
    가족이라는 굴레 표현이 정말 와닿았어요.세미가 그 상처를 딛고 성장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