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반격하는 부세미 보고 싶어요 사이다 스토리로 좀 속 시원하게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란은 원래 정말 강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흐름을 봐서는 그런 면모가 나오지 않고 있는거 같아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