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8화부터 서사가 급격히 몰아치는느김이 있네요

8화부터 서사가 급격히 몰아치는느김이 있네요부세미의 이사회 돌파 장면은 정말 소름이었어요.
“예전의 삶은 더이상 없습니다.”라는 대사도 강렬했어요.
백혜지가 칼에 맞는 장면은 충격의 연속이었어요.
길호세의 본색도 드러나면서 긴장감이 컸어요.
버스 기사 위장 설정도 너무 섬뜩했어요.
그 장면의 공포는 잊히지 않기도했구요시청자가 다음 장면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었어요.
부세미의 각성이 스토리 핵심이었어요.물론 주요 떡밥도 많이 회수됐어요.
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의문점도많아서 빨리 좀 고구마 해결되고 진전 있길 바래봅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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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평화로운펠리칸L126906
    서사가 정말 많죠
  •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백혜지의 정체는 아직도 안 나왔나요
    궁금한게 은근 많은 드라마네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맞아요 갑자기 휘몰아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더 재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