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M117002
엄마라는 여자, 완전 어이없는 사람이었어요. 부세미, 김영란 넘 불쌍한 삶을 살아왔어요
돈 몇푼에 딸을 범죄자로 몰아가다니요...
진즉에 저 엄마같지도 않은 인간하고는
상종을 말았어야죠...
남자친구도 똑같네요...
이사람들한테 복수해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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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활기찬거미Q229093
그런 사람들한테 다 복수했으면 좋겠어요
- 변치않는멜론Q241859
돈 몇푼에 딸을 범죄자로 몰아가네요
- 즐거운사자L133900
엄마가 너무 하더라구요 불쌍하게 자랐더라구요
매력적인참새K117526캐릭터가 너무 안쓰러운 캐릭터에요 부모가 제 역할도 안하고 그래도 잘컸지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진짜 너무 불쌍해요 어릴 때부터 너무 많이 당했어요 이제 벗어나나 했더니 엄마가 또 찾아왔더라구요
- 재치있는계단R1740634
부세미 진짜 힘든 일 많았네요 엄마도 너무했어요. 지금이라도 행복해지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