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선영을 칼로 찌른 사람은 경찰서에 스스로 흉기를 들고와 자수를 하고 김영란이 시켜서 가선영에게 흉기피습을 했다말해요 이사실을 안 김영란과 이변 가선영이 김영란에게 덤탱이 씌울려고 계획을 세운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