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새로운 판을 짜는 그녀

새로운 판을 짜는 그녀

 

자기 때문에 무창 마을이 소란스러워진 데다 

백혜지까지 사경을 헤매게 되면서 김영란은 

부세미라는 이름을 버리고 다시 김영란으로 컴백합니다. 

가성호 회장이 짜놓은 판의 말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이제 직접 본체가 되어 새로운 판을 짜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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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발랄한자두A237566
    새로운 판을 영리하게 잘 짜면 좋은데, 또 어긋나지요. 빨리 사이다 전개가 되면 좋겠어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아제 다시 새로운 판을 짜는 김영란이네요 새로운 판이 잘 짜여져야할텐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