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화 유치원 원장님과 무창 주민분들 웃겼어요

동민이가 구속되고 이돈 변호사는 열심히 동민 구제 방안을 찾고 있어요

동민이 누나 ( 유치원 원장) 와 무창 주민분들이 탄원서를 작성해 민원실에 넣으러가자고  합심할때 웃겼어요

이돈은 누나 괜찮아 ..동민이 곧 풀려날꺼야해도 

자기가 할수있는 일을 한다 동민이 누나 너무 웃기고 연기도 잘하네요11화 유치원 원장님과 무창 주민분들 웃겼어요11화 유치원 원장님과 무창 주민분들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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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상냥한벚꽃O207583
    귀여웠어요 이유있는 호들갑이었네요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그죠 연기를 너무 해요
      호들갑 웃겼어요
  • 상냥한벚꽃Z241883
    이드라마는 이돈 남매와 가선영이 멱살잡고 끌고가는 양상입니다
  • 열정적인라임B127852
    무창 패밀리들 웃겼어요. 하긴 동생꺼내와야죠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이 장면 너무 귀엽고 웃겼어요 정말 진지하기만 했는데 저때 웃음을 줘서 더 재밌었던 거 같아요 
  • 발랄한자두T243966
    역시 누나가 짱이네요 
    못하는개 없는거같아 든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