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그동안 악행을 저질러온 가선영(장윤주 분)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며 정의실현하는데,,

그동안 악행을 저질러온 가선영(장윤주 분)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며 정의실현하는데,,그동안 악행을 저질러온 가선영(장윤주 분)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며 정의실현하는데,,그동안 악행을 저질러온 가선영(장윤주 분)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며 정의실현하는데,,그동안 악행을 저질러온 가선영(장윤주 분)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며 정의실현하는데,,그동안 악행을 저질러온 가선영(장윤주 분)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며 정의실현하는데,,

 

*그동안 악행을 저질러온 가선영(장윤주 분)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며 정의실현하는데,,

카타르시스 느껴요.. 이 맛에 정말 드라마 보는 의미가 있는 거죠..

 

 

가선영은 극 중에서 의붓아버지와 형제, 심지어 친동생까지 살해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형을 구형받게 돼요. 마지막까지 반성 없는 모습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그녀는, 그동안의 냉철하고 완벽했던 이미지와는 달리 불안정한 표정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파국적인 결말을 맞이하죠..

김영란은 가성호 회장의 유언 영상과 CCTV 증거를 통해 가선영의 죄를 폭로하고, 가성그룹의 회장직까지 이어받게 됩니다.

특히 장윤주의 연기는 마지막까지 강렬했어요. 사이코패스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전여빈은 복수와 치유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아줬죠.

 

가선영엄마는 남편을 죽여 모든걸 빼앗고,,

가선영은 친동생을 죽이고, 의붓아버지,그의 딸을 다 죽이다니,,,

이런 인간이 그룹에 총수가 되려고 했다니,,

정말 되면 악마의 세상이 될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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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열정적인라임B127852
    의붓아버지를 죽였네요.가선영 무서워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가선영이 엄마를 닮은 거 같네요 정말 무서운 사람들 같아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R229384
    장윤주님 연기가 정말 섬뜩했죠 실제 인물이라고 생각하면 넘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