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최종화 이선유치원 원장님덕에 많이 웃었어요

백번의 추억에 이어 착한여자부세미에서 원장님덕에 많이 웃었어요.마지막화에서도 웃음을 주네요

원장님역.이돈.전동민 누나역도 참 좋았어요 최종화 이선유치원 원장님덕에 많이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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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Brilliant
    저두요 웃는 순간이 별로 없는 드라마였는데, 이분 나오면 저도 많이 웃었어요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그죠 어디계십니까 부세미쌤할때는 오갱끼데쓰가 그런 느낌나 웃음났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이선유치원 원장님’ 덕분에 웃었다는 말에 공감해요.
    코믹한 연기가 드라마의 분위기를 살려줬어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원장님이 너무 웃겼어요. 끝까지 해피했네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맞아요 정말 재밌었어요 연기도 잘해서 그런지 너무 웃겼던 거 겉아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R229384
    원장님 캐릭 넘 좋아요 푼수같지만 정말 다정하고 사랑스러웠어요
  • 이국적인망고스틴C128365
    원장샘이 나올 때마다 정말 재밌었어요 연기 진짜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