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결국 최집사에게 들켜버렸네요?

결국 최집사에게 들켜버렸네요?

 

그는 실제 죽으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건 승부에서 가선영과 가선우가 무너지는 것을 직접 보고 싶었던 것. 

들키지 않고 비밀의 방에서 숨어서 가씨 남매가 무너지고 

딸 예림을 죽인 자를 벌하는 것을 지켜보려 했지만. 

결국 최집사에게 들켜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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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최집사에게 들켜버렸지요. 회장님 정말 안타까웠어요
  • 행복한강아지S133103
    계획이 다 있었나 봅니다
    방에 숨어있기 힘들었겠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부세미가 최집사에게 들킨 장면에서 긴장감 최고였어요.
    스토리 전개가 흥미진진해서 눈을 뗄 수 없었어요.
  • 기특한바다표범G125997
    최집사가 나타날 줄 몰랐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최집사에게 들켰네요. 안타까워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결국 다 들켜버리고 말았네요 최집사가 바로 사진 찍어서 가선영에게 보냈네요 
  • 창의적인비둘기Q244121
    그러다가 결국 죽임을 당했어요 정말 너무 안타까운 회장님이예요 
  • 귀여운튤립E121771
    최집사가 정말 신의 한수네요.
    이리저리 정말 좋은 쪽으로 왔어야 하는 데 말입니다.
  • 상냥한벚꽃S890483
    긴장감이 터질 듯한 순간이었어요. 드라마의 전환점으로 완벽한 장면이었네요.
  • 창의적인비둘기X245121
    결정적인 순간이었죠. 진실이 드러나는 장면이 너무 극적으로 표현돼서 인상 깊었어요.
  • 이국적인망고스틴C128365
    한발 더 앞을 보고 있던 회장님의 계획이었죠 결국 그 계획의 끝이 죽음이라 슬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