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끝까지 자신의 죄를 알지 못하는 장윤주

정말 드라마를 마지막까지 하드캐리한 캐릭터가 장윤주님이 하신 캐릭터인 것 같네요.

분명 처음엔 진행도 빠르고, 설정이 독특해서 좋았는데 말이죠.

주인공인 부세미라는 캐릭터가 이리저리 휘둘릴때도

굳건하게 마지막까지 자신의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는 캐릭터를 장윤주님이 정말 찰떡같이 잘 만들어주신 것 같아요.

다른 드라마에서도 좋은 역할로 뵙기를 바랄께요.

 

끝까지 자신의 죄를 알지 못하는 장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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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뜨거운체리W116946
    장윤주님 악역 연기 소화 넘 잘했지요. 악한 캐릭터 넘 잘 연기해내었습니다.
  •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악역 소화 잘 하셨죠
    다음 드라마도 기대할께요
  • 상냥한벚꽃S890483
    장윤주 캐릭터는 정말 현실적이었어요. 끝까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이 오히려 인물의 입체감을 더했네요.
  • 뛰어난하마F183529
     하드캐리한 캐릭터가 장윤주님이 하신 캐릭터에요
  • 창의적인비둘기X245121
    장윤주의 태도는 답답했지만 동시에 현실적이었어요. 그런 인물이 있었기에 극의 긴장감이 유지된 것 같아요.
  • 기쁜기린F214001
    악역의 결말로서 현실적인 면을 보여준 것 같아요. 죄의식조차 느끼지 못하는 인물이 오히려 더 섬뜩했어요.
  • 기적적인자몽C211955
    장윤주 캐릭터의 자기중심적 행동이 극의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적 대비가 잘 살아있어 몰입도가 높아요.
  • 재치있는계단N229334
    장윤주님이 연기한 캐릭터는 끝까지 자신의 죄를 인지하지 못해서 더욱 인상적이었어요. 그런 무심한 태도가 오히려 극의 긴장감을 높여주었네요.
    
  • 바른멧날다람쥐X229339
    처음부터 끝까지 굳건히 자기 생각만 맞다고 믿는 모습이 현실적이면서도 답답하게 느껴졌어요. 시청자로서 보는 내내 긴장감이 유지되었네요.
    
  • 투명한파인애플H747749
    장윤주님의 연기로 인해 캐릭터가 단순한 악역이 아닌, 현실감 있는 인물로 느껴졌어요. 극의 하드캐리를 제대로 해주었다고 할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