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C211955
현영 캐릭터는 드라마 속에서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줬어요. 단순한 조연이 아닌, 극의 분위기를 살리는 중요한 역할이었네요.
ㅋㅋㅋㅋ무서운데 재미있지 않나요??
세미의 정체도 알게되고 ㅎㅎㅎ
같이 협력하는 모습일까요?!!
ㅜㅜ나중에 칼에 맞는 거 너무 놀랐어요
세미대신 찔리다니요ㅜㅜ
아무튼 현영님 전작에서도 너무 좋았는데
이번 드라마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많아서 더 재밌네요!
가선영에게 복수하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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