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W121002
박하나님이 여주이네요 태풍의 신부 엄마가 재밌게 봤던연속극이에요
태풍의 신부에서 여주였던 박하나님과 작가셨던 송정림님이 재회하신 작품이 이번에 맹꽁아에요..
드라마가 현실적이고 아직까지는 섭녀와 섭남의 치명적인 사랑놀음........ㅠ이 불안하긴 하지만 인생 냄새(?)가 많이 나서 재밌게 보고 있네요.
그리고 남주는 경력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신인 축인 것 같던데 비주얼도 좋고 매력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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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빛나는오렌지U46343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멋진멧돼지E125827
다들 한번씩 봐서 내적 친밀감이 있어요ㅋㅋ
- 마음이따뜻한관중M244090
연기 잘하는 분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저도 조연 캐릭터들이 좋아서 보고 있어요. 주인공은 박하나만 맘에 드네요.
- 뛰어난하마J217929
저도 일일드라마에서 자주 보던 분들 나와서 정겨워요 ㅋㅋ 그래서 드라마가 더 재밌는 느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