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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꼭 나오는 장면이죠 복도에서 우연히 엿듣는장면^^
박하나님 너무 예뻐요 그동안 악역을 많이 한거같아 아쉬웠는데 착한역할에 주인공까지 하시니 제가 더 좋아요 연기 잘 하셔서 정말 팬이였거든요
앞으로 재밌게 본방사수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