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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연기도 잘하시고... 연기 대가들이시죠.
상황도 홀로 농사일하며 자식들한테 폐 끼치지 않으려 하는 친정엄마와 그런 엄마가 안쓰러워서 해주고 싶은데 본인 가정 형편도 그럭저럭이라 속이 타는ㅠㅠ 딸 역할이
현실에서도 자주 본 그런 재질이네요 ㅠ
기껏 엄마 먹으라고 고기 반찬 해서 가면 다른 자식한테 줘버린다는것도 그렇고 ㅠㅠㅠ ㅋㅋㅋ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