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똥찬여우L137618
이 드라마 인기 많은가봐요 다들 재밌다고하시네요
그래도 아직 연애감정은 아닌 듯 하지만
생각보다 둘이 순조롭게 이어 질 것 같긴 하네요.
어쨌든 단수가 맹공희를 너무 귀여워하니ㅋㅋㅋ
주연이 빨리 붙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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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고귀한뱀J122899
그러미까요 재밋는 드라마에요
- 발랄한자두A237566
제목이 흥미롭네요. 아직 안봤는데 보고 싶어져요
- 수려한백합M242374
맹꽁이님도 마음을 열지 않을까요? 재미있어지네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저도 쓸데없는 악역들한테 끌려다니는 것보다. 얼른 주인공들끼리 러브라인으로 시련과 고난을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 섬세한낙타N244336
이제 마음을 좀 열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척이 있을것 같으면서도 없네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맹꽁이도 단수가 엄청 싫지만은 않은 느낌입니다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아직 본인의 맘을 모르듯해요 점점 알게되겠지요
- 유쾌한고양이I130204
단수가 민기보다 나을듯 하지요 빨리 갈아타야지요
- 아름다운양M191128
꽤 그러네요~
- 밝은펭귄W121002
단수가 누구인가요 혹시 고단수? 박하나님 연기 잘하죠
- 위대한코끼리K116512
구단수의 당당한 태도가 매력적이지만, 이번에는 상황 파악이 필요해 보이네요. 서민기와 맹공희의 관계를 확인하려는 노력도 중요할 듯합니다.
-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맹공희의 발표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디자인에 담긴 그녀의 진심이 전해져서 뭉클했습니다.
- 겸손한데이지B181282
둘이 같이 있는 장면들이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