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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비서실장을 보고 의심하네요
그래서 단수 이름 묻다가
공희가 건희라고 이름을 알려주네요.
아마 접근 금지 강제 사인도하고
그래서 아들을 못보고 살았나봐요.
그런데 이제야 드디어
소원같던 아들을 만났네요.
길에서 사람많은 거리에서 우연이라도
만나고 싶어서 기도했다는 독백이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