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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 앞에두고 회장님한테
기업의 일 이야기하면서 약혼부터 차근차근 단수랑 밟아가는게 어떻냐고
자기 어머니 의견이라고 그러고 말하는게 지나답네요
그리고 민기는 알고있었으면서
화내는게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
그래놓고 자기도 공희랑 정리 안한다고
너 말듣는 인형 필요한거냐고 승질내는데
진짜 잘어울리는 한쌍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