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양손에 떡을 다 쥐려고 하는 서민기네요

양손에 떡을 다 쥐려고 하는 서민기네요

 

결혼 이후로 단 하루도 행복한 적이 없고

행복은 커녕 불행했다는 맹공희에게 서민기는 반박은 못하지만 또 계속 미련을 남기며 질척거리네요

어쩌자는건지 ㅜㅠㅠ

아이에게도 아빠로서 권리는 행사할수있다 하는데 틀린말은 아니긴한데...

맹공희가 이제라도 콩깍지가 벗겨져서 다행이긴하지만 서민기 참현실적으로 싫은 역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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