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부터 정주행해서 현재 7화 보고있는데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요 은하와 지환이의 몽글몽글한 럽(?)스토리도 너무 기대되고 헌신적인 지환이한테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것도 보여서 다음 화가 너무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