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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인연으로 엮긴
지환과 은하의 어색한 만남과
자신의 위치를 생각해
은하를 피하려는 마음과
좋아하는 감정을 주체못해
벌어지는 안타까운 이야기가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오네요..
처음에 제목이 뭔가했는데
이제 이해가가네요
잘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