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는 응? 모지? 싶었는데 보면볼수록 드라마가 매력이 넘치네요 자극적이거나 폭력적이고 선정적인것 없이 드라마가 무해하고 예쁘기만해요 유치한듯 재밌고 스트레스도 없어서 기분좋게 볼수있는 드라마네요!